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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펀드로 몰리는 ‘서학개미’ 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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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펀드로 몰리는 ‘서학개미’ 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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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해외 주식 투자에 대한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해외 주식형 펀드에도 국내 투자자들의 자금이 몰리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해외 주식형 공모펀드에는 15일 현재 한 달 동안 7804억 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최근 3개월 동안으로는 1조512억 원의 자금이 몰렸다.

북미 주식형 펀드에 가장 많은 돈이 몰려 한 달 동안 2204억 원, 석 달 사이에는 4874억 원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주식형 펀드의 한 달 수익률은 3.28%, 3개월간 수익률은 8.8% 수준이다.

반면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한 달 새 3조3559억 원이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주식형 펀드의 경우 증시 활황에 따라 차익을 실현하기 위한 환매가 이루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