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접투자가 3분기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3분기 해외직접투자 동향'에 따르면 3분기 해외직접투자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23.9% 감소한 107억7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로써 해외직접투자는 1분기 4%, 2분기 27%에 이어 3분기 연속 줄었다.
총투자에서 투자회수(지분매각·대부투자 회수·청산)를 뺀 순투자는 87억4000만 달러로 작년 3분기보다 20.2% 감소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각국의 산업 활동과 임대 수요 위축이 장기화되면서 부동산업 분야 해외직접투자는78.9% 급감한 5억 달러에 그쳤다.
금융·보험업은 37억9999만 달러로 37.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은 전기차 배터리, 자동차, 의약품 투자가 증가하면서 36억1000만 달러로 2.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국가별로는 미국 20.1%, 15.3%, 케이만군도 13.6%, 캐나다 6.2%, 인도네시아 6.1%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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