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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이 얼마였는데... 임창용, 1500만원 빌리고 갚지 않아 사기혐의 수사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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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이 얼마였는데... 임창용, 1500만원 빌리고 갚지 않아 사기혐의 수사 받아

무려 11년만에 선발로 나와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한 임창용 선수. 사진=자료이미지 확대보기
무려 11년만에 선발로 나와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한 임창용 선수. 사진=자료
프로야구 선수 출신 임창용(44)씨가 사기 혐의로 피소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팬들에 충격을 주고 있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임씨에게 사기 혐의가 있다는 취지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에 나섰다.

임씨는 지난 7월께 한 여성에게 빌린 돈 중 1500만원을 갚지 않은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임씨는 총 2500만원을 빌렸지만 그 가운데 약 1000만원만 갚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임씨에게 한 차례 출석요구를 했으나 임씨는 이에 불응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임씨는 종합소득세 등 약 3억원을 체납해 국세청이 지난 6일 공개한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오른 바 있다.

누리꾼들은 "일본에서 활동할때 거액을 벌었을텐데 1500만원을 갚지 않았을까" "갚지 않았으면 빨리 갚아라"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