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달 수출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나타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작년 동기보다 11.4% 증가한 480억12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하루 평균 수출도 21억3000만 달러로 6.4% 늘었다.
수출 증가율은 지난해 11월 4%, 12월 12.6%였다.
수출이 2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나타낸 것은 2017년 9월 이후 40개월 만이다.
지난달에는 주력 15개 품목 가운데 12개 품목의 수출이 증가했다.
반도체 수출이 21.7% 증가, 5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나타냈고 무선통신기기는 58%, 디스플레이는 32.2% 늘었다.
지역별로는 중국 22%, 미국 46.1%, 유럽연합(EU) 23.9% 등 3대 시장에서 모두 20% 이상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대미 수출은 83억9000만 달러로 월간으로는 역대 최고 수출실적을 기록했다.
한편 수입은 3.1% 증가한 440억52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39억6000만 달러로 9개월 연속 흑자를 유지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