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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메디스틱 플러스, 미국 FDA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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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메디스틱 플러스, 미국 FDA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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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은 공간 살균 탈취제 ‘메디스틱 플러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의료기기 Class 1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의료기기는 보통 1, 2, 3등급으로 분류되고 등급에 따라 등록과정이 다르며, FDA는 1등급(Class I), 2등급(Class II), 3등급(Class III)으로 구분된다.

15일 국제약품에 따르면 이번에 ‘메디스틱 플러스’가 받은 1등급(Class I)은 위험도가 가장 낮은 제품군에 해당하며 허가가 아닌 등록 대상으로 분류된다.

'메디스틱 플러스'는 이산화염소(CLO2)를 공기 중으로 방출, 실내의 유해한 세균을 제거하고 불쾌한 냄새를 없애 주는 살균 탈취제로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공간을 만들어 주는 데 편리한 사용과 지속성으로 다양한 생활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각종 세균 및 바이러스 등의 살균소독, 화장실, 담배 냄새 등의 탈취에 효과를 발휘, 코로나19로 개인 위생 관리의 중요성과 집콕 생활이 길어지고 있는 만큼 냉장고, 옷장, 다용도실, 신발장(무좀균 제거) 등의 공간 살균 탈취에 두루 사용할 수 있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이번 등록을 통해 미국, 영국, 러시아 등 해외시장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