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는 22일부터 소상공인이 수수료 부담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울산페이 배달서비스 ‘울산페달’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울산페달’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비형태가 비대면 추세로 급속하게 옮겨감에 따라 소상공인의 판로 지원과 울산페이 이용자인 시민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시행된다.
울산 내 사업자를 둔 소상공인만 입점 가능하고, 입점한 가맹점에 주문·결제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울산페달’은 22일 오픈과 함께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울산페달’에서 주문하는 이용자는 10% 할인 충전한 울산페이로 3000원을 즉시 할인받을 수 있어 이중 할인 혜택을 볼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1인당 3000원, 최대 5회까지 할인 혜택을 볼 수 있으며 선착순 1만회까지 제공된다.
또 한국동서발전(주)에서는 울산페달 오픈에 맞춰 코로나 19로 힘든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확대와 복지 위기가구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1000가구에 5000만원 상당의 외식지원비를 울산페이로 지급할 예정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