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9일 오전 10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송철호 시장 주재로 박병석 시의장, 부시장, 실국장, 울산연구원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착수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중장기 발전계획은 지난 1997년 광역시 승격 때부터 5년마다 수립하고 있다.
이번 계획은 향후 2040년까지의 울산의 미래상을 그려내기 위한 것으로, 울산연구원이 용역을 맡아 오는 12월 말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경제산업, 도시공간 및 교통, 도시환경 및 안전, 사회복지, 문화관광별 대응 이슈와 중장기 대응 전략을 수립해 이날 발표한다.
또 울산이 지향하는 5가지 도시 모델로 일자리가 넘치는 ’산업 활력 도시‘, 효율성과 편리함이 공존하는 ’스마트 도시‘, 지속가능한 ’그린 도시‘, 평등과 기회가 보장되는 ’공정 도시‘, 무한한 꿈을 펼칠 수 있는 ’상상 도시‘를 제안한다.
이번 중장기 발전계획은 시와 울산연구원이 전담팀(T/F)을 구성해 협업형 연구로 추진되며, 전문가 자문회의·라운드테이블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공청회 개최 등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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