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장마 시작은 7월 예상"
이미지 확대보기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내륙, 전북, 전남권 북부, 경북권 내륙, 경남 서부 내륙, 제주도 산지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사이 5~20㎜의 비가 쏟아진다.
대기 불안정으로 비구름대가 높게 발달하면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지역에 따라 우박도 떨어지겠다.
출근길에는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에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낄 가능성이 크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한편 이날 기상청은 정례브리핑에서 "다음 주 초반까지도 우리나라 동쪽 멀리 위치한 북태평양 고기압이 여전히 확장하지 못하고 남쪽에 형성된 정체전선도 북상하기 어려울 듯하다"라면서 "장마 시작은 7월로 넘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