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어게인 테스형 나훈아 콘서트' 부산·서울·대구서 총 16회 개최
이미지 확대보기소속사 예아라 예소리는 나훈아가 코로나19로 무기한 연기한 콘서트를 재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나훈아는 오는 12월 10~12일 부산 벡스코를 시작으로 같은 달 17~19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 24~26일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2021년 어게인 테스형 나훈아 콘서트'를 펼친다.
서울과 대구 각 5000명, 부산 4150명의 규모다. 나훈아 콘서트 세부 공연은 12월 10∼12일 부산(벡스코)에서 6회, 17∼19일 서울(올림픽 체조경기장) 5회, 24∼26일 대구(엑스코) 5회 등 총 16회 열린다.
최근 코로나19에 대한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방침에 따라, 비정규 공연장에서도 5000명 이하까지 모이는 대규모 공연이 가능해지면서 나훈아의 콘서트 투어가 재개됐다. 다만 콘서트에서 관객들의 기립, 함성, 구호, 합창은 아직도 금지된다.
이미지 확대보기◇부산 16일, 서울 18일, 대구 23일 티켓 오픈
'위드 코로나'에 맞춰 열리는 이번 나훈아 부산 콘서트 티켓은 지난 8월 예매분을 제외하고 취소분을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서울 공연 티켓 오픈은 18일 오전 10시, 대구 공연 티켓 오픈은 23일 오전 10시다. 티켓 예매는 인터넷 사이트 '나훈아티켓'에서 할 수 있다.
윤 대표는 "이 불청객과 싸우고 다투는 사이 우린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넋 놓고 세월만 까먹었다"면서 "이제! 잃어버린 세월을 다시 돌려놓으려 한다. 테스형과 함께 희망가를 부르시지 않겠냐!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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