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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주 별거, 5세 연하 남편 강레오 전적 서포트…"재산은 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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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주 별거, 5세 연하 남편 강레오 전적 서포트…"재산은 반반"

'내가 키운다'서 딸과 함께 제주도 일상 공개
1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솔로-내가 키운다'에는 가수 겸 프로듀서 박선주가 출연해 10살 딸과 함께 하는 제주도 살이를 털어 놓았다. 사진=JTBC이미지 확대보기
1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솔로-내가 키운다'에는 가수 겸 프로듀서 박선주가 출연해 10살 딸과 함께 하는 제주도 살이를 털어 놓았다. 사진=JTBC
가수 박선주(50)가 남편 강레오(45)와 자발적 별거중이라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솔로-내가 키운다'에는 박선주가 출연해 10살 딸 에이미와 함께 하는 제주도 살이를 공개했다.

박선주는 "요즘 솔로 육아하는 사람이 많고, 그게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자발적 솔로 육아 중"이라며 6년 째 솔로 육아중이라고 고백했다.

김구라가 "강레오씨와는 별거 중인가? 졸혼하면은 너무 젊어서 오해하기 쉬울 것 같다"고 언급했다. 이에 박선주는 "강레오 씨는 곡성에서, 저와 딸은 제주도에서 살고 있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솔로-내가 키운다'에는 박선주가 출연해 남편 강레오와 6년 째 자발적 별거 중이라고 고백했다. 사진=JTBC이미지 확대보기
1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솔로-내가 키운다'에는 박선주가 출연해 남편 강레오와 6년 째 자발적 별거 중이라고 고백했다. 사진=JTBC


또 자발적 별거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아이가 태어나고 제가 해외 프로젝트를 하게 됐었다. 처음에는 1년의 반 이상을 해외에서 보냈다. 3일은 해외에 있고 나머지는 한국서 보내니 너무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때 강레오가 맥주 한 잔 마시고 심각하게 '엄마 코스프레 하지 말고 박선주로 살아라. 박선주는 작곡하고 ㅍ로듀싱하고 음악 할 때가 가장 멋있다'고 말하더라. 어떻게 보면 강레오씨의 전적인 서포트로 솔로 육아를 하게 됐다"고 고마워했다.

박선주는 딸과 함께 일본, 중국 등 해외 각국을 돌아다녔다고 밝혔다. 그러다가 제주도에 갔는데 딸이 너무 좋아해서 정착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 박선주는 "딸도 (별거 사실을) 알고 있다. '우리 집 특이하지?'라고 물었더니 '난 괜찮아'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는 딸이 "아빠는 농사지을 때 가장 행복하고 엄마는 여행과 음악을 할 때 행복한 사람이라는 걸 아는 것 같다"고 했다.

박선주는 자녀의 양육비에 대해서는 "경제적인 부분은 무조건 반반이다. 부동산도 돈도 모든 것이 다 반반"이라고 대답했다.
한편, 박선주는 2012년 5세 연하인 요리사이자 방송인 강레오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같은 해 12월 딸을 품에 안았다.


이한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