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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복귀, '이브의 스캔들' 24일 촬영…'아일랜드'는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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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복귀, '이브의 스캔들' 24일 촬영…'아일랜드'는 하차

지난 4월 '가스라이팅' 논란에 휩싸였던 서예지가 7개월만에 드라마 촬영에 복귀한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4월 '가스라이팅' 논란에 휩싸였던 서예지가 7개월만에 드라마 촬영에 복귀한다. 사진=뉴시스
탤런트 서예지가 7개월 만에 드라마 '이브의 스캔들' 촬영에 복귀한다.

21일 tvN은 새 드라마 '이브의 스캔들'이 이날부터 촬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예지는 24일부터 촬영에 투입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4월 서예지는 전 남자친구인 탤런트 김정현 가스라이팅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학교 폭력, 학력 위조 등 각종 의혹이 불거졌다.

서예지는 그 여파로 영화 '내일의 기억'(감독 서유민) 개봉 행사에 불참했다. 또 당시 출연 논의 중이던 OCN 드라마 '아일랜드'에서 하차했다. 그밖에 광고를 해온 여러 브랜드에서 서예지 영상이 삭제 되기도 했다.
지난 6월 서예지는 자신의 갤러리에 "우리옞갤(우리 예지갤러리)"라는 글과 함께 미국 유명 만화 '피너츠'의 한 장면을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당시 사진은 서예지가 약 2달 만에 근황을 전한 것이었다. 사진 속에는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기분 좋은 일일거야"라고 말하는 찰리 브라운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한편, tvN이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이브의 스캔들'은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재벌의 2조 원 이혼소송 내막을 그린다. 서예지는 천재 아버지, 아름다운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지만 불행한 가정사를 겪은 후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인물로 탈바꿈하는 '이라엘' 역을 맡았다. 서예지 외에 이상엽, 박병은, 유선 등이 출연한다.


이한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