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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수리산 산불 이틀 만에 진화…‘산림 7㏊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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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수리산 산불 이틀 만에 진화…‘산림 7㏊ 소실’

소방·산림당국·국군장병 등 협심해 산불 진화
6일 오전 이틀째 산불이 발생한 경기도 안산시 수리산 일대에서 헬기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6일 오전 이틀째 산불이 발생한 경기도 안산시 수리산 일대에서 헬기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지난 5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수리산 일대에 발생한 산불이 소방과 산림당국의 진화작업 끝에 24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산림청과 경기도소방본부 등은 6일 오후 2시쯤 수리산 화재 주불을 잡고 안산 지역 일부의 잔불을 정리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산림 7㏊ 이상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진화작업에는 산불 진화 헬기 10대와 산불 진화대, 공무원 등 1000여명이 투입됐다. 또 육군 수도 군단 및 51사단 장병 등 300여명도 동원돼 산불 진화에 힘을 보탰다.

소방당국은 인근 비닐하우스형 창고에서 난 불이 산불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태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h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