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오후 9시 확진자 수에 비하면 6만798명 적은 것으로, 집계가 마감되면 전날 28만1262명에 비해 적은 확진자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비수도권 지역을 확진자가 많은 순서대로 나열하면 경남 1만3468명, 경북 1만1326명, 충남 9974명, 전남 9908명, 대구 9550명, 전북 8288명, 충북 8226명, 광주 8110명, 강원 7637명, 대전 7399명, 부산 6420명, 울산 4654명, 제주 3134명, 세종 2630명이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