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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강수연 별세…향년 5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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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강수연 별세…향년 55세

영화배우 고(故) 강수연 씨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자격으로 지난 2017년 10월 13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열린 갈라프레젠테이션 ‘나라타주’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영화배우 고(故) 강수연 씨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자격으로 지난 2017년 10월 13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열린 갈라프레젠테이션 ‘나라타주’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원조 월드스타’ 강수연(55)씨가 7일 오후 3시께 별세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향년 55세.

강 씨는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에서 뇌출혈 증세로 쓰러진 뒤 사흘째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 치료를 받아왔다.

강 씨는 4세 나이에 아역 배우로 데뷔해 영화 '씨받이'로 베네치아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1987년), '아제 아제 바라아제'로 모스크바 영화제 여우주연상(1989년)을 받는 등 대중영화계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여배우로 평가 받아왔다.

영화계는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영화인장 장례위원회를 꾸리기로 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층 17호에 차려졌다. 조문은 8일부터 가능하며 발인은 11일이다.


채명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ricm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