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이 2020년 US여자오픈 우승이후 '메이저 무관'을 끊어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
24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의 콩그레셔널 컨트리클럽 블루 코스(파72·6894야드)에서 개막한 LPGA투어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총상금 900만 달러, 우승상금 135만 달러).
전인지는 이날 버디 9개, 보기 1개로 8언더파 64타를 쳐 공동 2위 '루키' 최혜진(23·롯데), 포나농 파트럼(태국)을 무려 5타차로 제치고 단독선두에 나섰다. 최혜진은 보기 없이 버디만 3개 골라냈다. 최혜진과 신인왕을 다투는 아타야 티티쿨(태국)은 1오버파 73타로 김효주(27·롯데), 이민지(호주) 등과 공동 30위에 머물렀다.
10번홀(파4)에서 출발한 김세영은 이날 첫홀에서 벙커샷을 기분 좋게 버디로 연결하는 등 버디 5개를 잡아냈지만,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범해 스코어를 줄이는데는 실패했다.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고진영(27·솔레어)는 버디와 보기를 3개씩 주고 받아 이븐파 72타로 2013∼2015년 3년 연속으로 이 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린 박인비(34·KB금융그룹)와 공동 15위에 머물렀다. 박인비는 이날 버디와 보기를 5개씩 주고 받았다.
'부활'을 노리는 박성현(29·솔레어)은 3오버파 75타로 공동 73위에 그쳤다.
이날 156명 중 언더파는 14명이었고, 무려 17오버파 89타를 친 선수도 있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