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청주시 오송읍에서 채집한 모기에서 작은빨간집모기를 발견했다고 23일 밝혔다.
연구원은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 모기가 출현하는 4~10월 매주 두 차례 감염병 매개 모기 밀도조사를 시행 중이다. 지난해에도 올해와 같은 시기인 7월 셋째 주 이 모기가 발견됐었다.
작은빨간모기는 축사나 논, 웅덩이 등에 서식하면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한다. 이 모기에 물려도 대부분 무증상이지만 치명적인 급성뇌염으로 진행되면 약 30%가 사망에 이를 수 있다.
강수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sj8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