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시장, 사고 상황 보고 받고 시 차원 필요한 지원 당부
시 소속 공무원 신안군 급파, 상황 파악 및 사고 수습 등에 협조
시 소속 공무원 신안군 급파, 상황 파악 및 사고 수습 등에 협조
이미지 확대보기앞서, 지난 2월 4일 밤 11시 19분경 승선원 12명(한국인 9명, 외국인 3명)이 타고 있던 청보호(24톤, 근해통발ㆍ근해자망업)가 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기관실 침수로 해양경찰에 구조 요청 신호를 보냈다.
현재 3명은 구조됐고 나머지 9명에 대해 구조작업을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인천시도 여기에 부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수습과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인천시는 5일 새벽 2시 해양항공국장을 본부장으로 사고수습본부 운영에 들어갔으며, 5일 오전에는 유정복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해 사고 상황을 보고하고,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에서는 이날 소속 공무원 1명을 현장관리관으로 전남 신안군청에 급파했으며, 현지 구조상황 파악과 함께 관계기관과 협조해 사고 수습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사고 수습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추가 지원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임희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itoahuel@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