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우승으로 PGA투어 통산 11승을 달성했다. 우승상금 162만 달러(약 20억3796만원)을 챙긴 로즈는 세계랭킹도 71위에서 35위로 껑충 뛰었다. 이번 대회는 3라운드가 폭우와 강풍으로 경기가 중단된데다 일몰로 인해 이틀간이나 치러졌고, 최종일 경기도 잔여경기를 벌어야 했다.
로즈는 이번 우승으로 마스터스 출전권을 비롯해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 US오픈, 디오픈 등 출전도 안정권에 들었고, PGA투어 카드도 2년간 더 늘렸다.
이번 대회의 우승을 하는데 비밀병기는 무엇일까?
전 세계에서 스윙밸런스가 가장 뛰어나다는 '엑시스1 로즈' 퍼터가 주인공이다. 저스틴 로즈는 이번 대회에서 4일간 드라이버 평균 거리는 282.1야드(73위), 페어웨이 안착률은 65.45%(공동 72위), 아이언의 정확도를 나타내는 그린적중률은 69.44%(공동 40위), 샌드세이브 66.67%(공동 13위), 스크램블링은 81.82%(공동 4위), 홀당 평균 퍼팅수 1.640(5위)를 기록했다.
기록을 보면 퍼팅이 효자였던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로즈는 5일간 이글을 3개, 버디 17개를 기록할 때 퍼팅이 주효했다. 사실 저스틴 로즈의 퍼터가 '핫'한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은 2019년 '엑시스원'으로 교체하고 나서 PGA 투어 파머스 인슈런스 오픈에서 우승했기 때문이다. 이어 페블비치에서 열린 US오픈에서 최저타 신기록인 65타를 쳤을때 퍼트수가 고작 22개였다.
사실 로즈는 파머스인슈어런스 오픈이후 부진을 면치 못했다. 이탓에 아이언 클럽을 여러번 바꿨다. 이번 대회에서도 클럽을 여러가지 조합했다. 드라이버와 3번 우드는 캘러웨이, 5번우드는 테일러메이드, 그리고 11시간전에 교체해 갖고 온 아이언은 킹코브라였다. 웨지는 타이틀리스트 보키디자인이다. 그러나 퍼터만큼은 엑시스원을 고집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엑시스원 공식 수입 총판인 반도골프(대표이사 강성창)는 "퍼터의 생명은 밸런스로 기존 브랜드들의 약점이었던 부분을 엑시스원이 완벽하게 해결함으로써 저스틴 로즈가 엑시원 퍼터를 선택하게 된 것"이라며 "이번 로즈가 우승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엑시스원 퍼터는 아마추어 골퍼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