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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과천시장 "관내 운송업체 처우 개선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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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과천시장 "관내 운송업체 처우 개선 노력할 것”

신계용 과천시장, 관내 운송업체 운수종사자 간담회 진행이미지 확대보기
신계용 과천시장, 관내 운송업체 운수종사자 간담회 진행
경기도 신계용 과천시장은 8일 관내 운송업체 운수종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윤은주 ㈜과천여객 대표, 장정훈 (합명)과천운수 대표를 비롯한 운수종사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코로나19와 경기침체 여파로 여객 운임 수입이 정상 운행되던 2019년의 73% 수준으로 감소했으며, 운수종사자들은 준공영제가 도입된 서울·인천 등 지역 업체로 이직하거나 택배·배달업으로 이탈하면서 일손이 부족하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신계용 시장은 “시민들이 버스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종사자의 근무 여건이 개선이 선행되어야 한다. 기사 처우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차량 노후와 지식정보타운 개발 공사로 인한 일부 미포장 도로 운행 불편 등에 대해서도 관내 버스를 전면 전기·저상버스로 교체를 신속히 추진하고 지식정보타운 내부 도로가 우선 포장될 수 있도록 LH에 지속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