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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가 중학생과 교사 태운 버스 추돌…21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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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가 중학생과 교사 태운 버스 추돌…21명 경상

20일 발생한 버스 추돌 사고 사진.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20일 발생한 버스 추돌 사고 사진. 사진=연합뉴스
20일 오전 10시58분경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양재 방향 서초나들목 인근에서 버스 2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종합방재센터에 따르면 관광버스 1대와 고속버스 1대가 추돌했으며, 관광버스에는 중학생과 교사 등 총 35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는 중학생들을 태우고 차선을 바꾸던 관광버스를 고속버스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중학생 6명과 교사 1명, 고속버스 승객 고속버스 승객 14명 등 총 21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학생들은 충남에서 공연 관람을 위해 상경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고속버스는 충남 천안을 떠나 서울로 가고 있었다.

경찰은 운전자들이 음주한 것은 아닌 걸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상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anghoo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