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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시장군수협의회, 원희룡 장관에 31개 시·군 건 적극 검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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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시장군수협의회, 원희룡 장관에 31개 시·군 건 적극 검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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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협회의장 신상진 성남시장)는 지난 9일 제3차 정기회의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간담회를 화성시 전곡항마리나클럽하우스에서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성남시의 태평 물놀이장 일대 탄천 제방도로 보축 사업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구리시의 시·군 관통 교량 관리주체 일원화, 의왕시의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기반 시설 확보 및 인수인계 협의, 수원시의 공유재산관리시스템 체계적 기능 강화 구축, 오산시의 무인민원발급기 처리 민원 종류 확대 등 총 27건의 안건을 심의가결 처리했다.

이어 원희룡 장관 초청 간담회도 진행돼 각 시·군별 현안을 건의했으며, 그 가운데 성남시의 건의 내용은 시설물안전법에 의한 종별 점검 방법 상향 개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시설물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확대, 판교 제2테크노밸리 조성사업 (부분)준공 승인 요청 등 3가지다.

신 시장은 “건의 안건들은 중앙 정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필요하면 관련법 개정을 건의해 추진하겠다. 도내 31개 시군의 상호 발전을 위해 협의회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