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한국노총·농협중앙회·지역농협 등 과일·빵·음료 등 물품 후원
이민근 시장 “신속한 지원에 감사… 안전 최우선으로 추억 만들기에 최선”
이민근 시장 “신속한 지원에 감사… 안전 최우선으로 추억 만들기에 최선”
이미지 확대보기10일 안산시에 따르면 ▲한국자유총연맹 안산시지회 ▲한국노총 안산지역지부 ▲한국노총 시흥지역지부 ▲NH농협안산시지부 ▲지역농협조합군자농협 ▲반월농협 ▲안산농협으로부터 시에 체류 중인 잼버리 대원을 위한 물품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안산시청에서 진행된 물품 전달식에는 이민근 시장과 배윤길 지회장, 방운제 의장, 김진업 의장, 강정미 지부장, 조인선·최기호·박경식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안산시지부에서는 치킨을, 한국노총 안산·시흥지역지부에서는 빵과 음료를, 농협중앙회 안산시지부에서는 대부 맛김과 부채, 치약·칫솔세트를, 지역농협조합에서는 계절과일을 각각 후원했다.
이에 이민근 시장은 “안산을 찾은 잼버리 대원들을 위해 신속하게 필요한 물품들을 준비하고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대원들 한명 한명에게 잘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탁받은 물품은 안산에 체류 중인 잼버리 대원 215명에게 숙소 별 배분될 예정이다.
한편, 안산시는 행정안전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TF팀을 꾸리고 상호문화도시인 안산의 매력과 한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시장은 “시에서 가용할 수 있는 행정력을 총동원해 안산을 찾은 스카우트 대원들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