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 산하 초등학교, 성행위 등이 담긴 도서 914권 구매…일부는 추천도서
이미지 확대보기이상욱 의원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산하 학교도서관 및 공공도서관 내 비상식적인 성문화를 조장하는 책자는 학교도서관에 1258권, 공공도서관에는 218권이 비치되어 있다. 이 중 72.7% 914권이 초등학교에 집중적으로 비치되어 있다.
이상욱 의원은 “초등학생들이 빌려 볼 수 있는 책에 이런 내용이 있다는 것에 학부모들은 많이 놀라고 있다. 이런 책을 살 수 있게 한 조희연 교육감과 일선 학교 교장선생님들도 문제다”라고 말했다.
이어 “더 큰 문제는 도서관 어딘가에 묻혀 있는 책이 아니라, 일부 책자는 추천도서로까지 되어 있다. 교육청 산하 학교 및 공공도서관에서 도서 구입 및 추천 과정의 문제점, 학교도서관운영위원회의 문제점이 드러난 것이다”라며“이런 책자와 관련된 자료를 요청한 것이 검열이고 교권침해라는 전교조가 한심할 뿐이다. 교사를 고발하는 고발장 작성법이 기술되어 있는 책이 문제가 없다는 곳이 교권침해 동조자다. ‘뭘 믿고 맡겨 달라는 거냐’는 학부모들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는가?”라며, 조속히 도서관 추천도서 선정 정상화를 요구했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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