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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나이팅게일 선서식 … ‘참된 간호사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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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나이팅게일 선서식 … ‘참된 간호사 되겠다’

박용석 총장 “건강한 인류사회를 만드는 전문간호사가 되도록 지원 아끼지 않겠다”
충북보건과학대 간호학과 오다빈 학생이 20일 이 대학 합동강의실에서 열린 제12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대표로 선서하고 있다. 사진=충북보건과학대이미지 확대보기
충북보건과학대 간호학과 오다빈 학생이 20일 이 대학 합동강의실에서 열린 제12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대표로 선서하고 있다. 사진=충북보건과학대
충북보건과학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20일 제12회 나이팅게일 선서를 하고 간호사로서 사명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충북보건과학대 오다빈 학생 외 111명은 선서식에서 간호사로서 사명을 다짐하는 나이팅게일 선서를 낭독하며 일생을 간호전문직에 헌신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선서식에서는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간호정신을 가슴에 새기며 임상실습에 임하겠다는 촛불의식도 진행됐다.

선서식에서는 대한간호협회 충북지부와 간호학과 교수회가 참여해 이들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후 교수와 학부모 등 축하 영상이 상영됐는데, 영상을 보며 눈물짓는 재학생과 간호실습복을 입은 자녀를 대견스럽게 보는 학부모 모습이 연출됐다.

박용석 충북보건과학대 총장은 “사랑과 봉사 정신으로 참된 간호사가 되겠다는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축하한다”며 “학교생활을 바탕으로 건강한 인류사회를 만드는 전문간호사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보건과학대 간호학과는 2011년 개설돼 올해 12주년을 맞았다. 2021년 3주기 간호교육인증평가 인증받은 바 있다.

박용석 충북보건과학대 총장이 나이팅게일 선서식에 참여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충북보건과학대이미지 확대보기
박용석 충북보건과학대 총장이 나이팅게일 선서식에 참여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충북보건과학대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인턴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