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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립대학교 '런치콘서트' , 대학문화 새바람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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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립대학교 '런치콘서트' , 대학문화 새바람 되나?

학내 문화의 다양성 지원하고 음악과 미식 결합한 색다른 경험 제공

경북도립대학교 본관 창의혁신공간에서 퓨전국악밴드'그라나다'가 ‘컬러풀 라이프 힐링 콘서트’라는 주제로 특별 공연을 펼쳤다. 사진=경북도립대이미지 확대보기
경북도립대학교 본관 창의혁신공간에서 퓨전국악밴드'그라나다'가 ‘컬러풀 라이프 힐링 콘서트’라는 주제로 특별 공연을 펼쳤다. 사진=경북도립대
경북도립대학교(이하 경북도립대)가 20일 개최한 ‘런치콘서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비록 소소한 것이지만 대학문화의 변화와 관계된 것이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런치콘서트는 말 그대로 점심시간을 활용해 음악과 먹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콘서트다. 이날 본관 창의혁신공간에서는 퓨전국악밴드'그라나다'가 ‘컬러풀 라이프 힐링 콘서트’라는 주제로 특별 공연을 펼쳤다.

퓨전국악 밴드인'그라나다'는 국악과 팝 음악을 결합한 새로운 장르의 음악으로 70여명의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특별한 공연을 선사했다. 이날 콘서트에 참여한 한 학생은 “퓨전국악이라는 색다른 음악을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길 수 있어 이색적이고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김상동 총장은 “이번 행사는 학내 문화의 다양성을 지원하고 음악과 미식을 결합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자 개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과의 유대감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립대학교 도서관에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명화 전시, 미술작품 만들기 체험, 테마도서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정준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g900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