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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임보라 재결합설…‘설’이 아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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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임보라 재결합설…‘설’이 아닌 이유

스윙스 임보라 3년 만에 재결합설…긍정도 부정도 안 해
“스윙스 임보라 스킨십하며 데이트 즐겨” 재결합설 보도
임보라, 지난달 김순옥 작가 ‘7인의 탈출’ 출연 이목 끌어
임보라 프로필 등 누구인지 관심집중…‘스윙스 보라’ 유명
래퍼 스윙스 측이 모델 겸 배우 임보라와 재결합설에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스윙스 소속사 피네이션은 최근 임보라와 재결합설과 관련해 “아티스트 사생활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며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앞서 한 매체는 스윙스 임보라가 재결합했다며 얼마 전 서울 한 주점에서 다정하게 스킨십하면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앞서 임보라는 지난달 김순옥 작가의 ‘7인의 탈출’ 출연으로 시청자 이목을 끌었다. 사진은 스윙스 임보라. 사진=임보라 인스타그램이미지 확대보기
래퍼 스윙스 측이 모델 겸 배우 임보라와 재결합설에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스윙스 소속사 피네이션은 최근 임보라와 재결합설과 관련해 “아티스트 사생활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며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앞서 한 매체는 스윙스 임보라가 재결합했다며 얼마 전 서울 한 주점에서 다정하게 스킨십하면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앞서 임보라는 지난달 김순옥 작가의 ‘7인의 탈출’ 출연으로 시청자 이목을 끌었다. 사진은 스윙스 임보라. 사진=임보라 인스타그램
래퍼 스윙스 측이 모델 겸 배우 임보라와 재결합설에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으면서 재결합설에 신빙성을 높였다.

스윙스(본명 문지훈·연 나이 37) 소속사 피네이션은 최근 임보라와 재결합설과 관련해 “아티스트 사생활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같은 날 한 매체는 스윙스 임보라가 재결합했다며 얼마 전 서울 한 주점에서 다정하게 스킨십하면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어깨동무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스윙스 여친 보라 아닌 배우 임보라로…‘7인의 탈출’로 순옥킴월드 입성
앞서 임보라는 지난달 김순옥 작가의 ‘7인의 탈출’ 출연으로 김순옥 월드(순옥킴 월드)에 입성, 시청자 이목을 끌었다. 지난달 1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7탈·칠탈·칠 탈·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1회에 양진모(윤종훈) 대표가 운영하는 체리엔터테인먼트 소속 미모의 톱스타 조수지 역을 맡은 여배우에 관심이 쏠렸다.

래퍼 스윙스 측이 모델 겸 배우 임보라와 재결합설에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스윙스 소속사 피네이션은 최근 임보라와 재결합설과 관련해 “아티스트 사생활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며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앞서 한 매체는 스윙스 임보라가 재결합했다며 얼마 전 서울 한 주점에서 다정하게 스킨십하면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앞서 임보라는 지난달 김순옥 작가의 ‘7인의 탈출’ 출연으로 시청자 이목을 끌었다. 사진은 ‘7인의 탈출’ 조수지 역 배우 임보라 캡처. 사진=SBS ‘7인의 탈출’이미지 확대보기
래퍼 스윙스 측이 모델 겸 배우 임보라와 재결합설에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스윙스 소속사 피네이션은 최근 임보라와 재결합설과 관련해 “아티스트 사생활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며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앞서 한 매체는 스윙스 임보라가 재결합했다며 얼마 전 서울 한 주점에서 다정하게 스킨십하면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앞서 임보라는 지난달 김순옥 작가의 ‘7인의 탈출’ 출연으로 시청자 이목을 끌었다. 사진은 ‘7인의 탈출’ 조수지 역 배우 임보라 캡처. 사진=SBS ‘7인의 탈출’

래퍼 스윙스 측이 모델 겸 배우 임보라와 재결합설에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스윙스 소속사 피네이션은 최근 임보라와 재결합설과 관련해 “아티스트 사생활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며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앞서 한 매체는 스윙스 임보라가 재결합했다며 얼마 전 서울 한 주점에서 다정하게 스킨십하면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앞서 임보라는 지난달 김순옥 작가의 ‘7인의 탈출’ 출연으로 시청자 이목을 끌었다. 사진은 스윙스 임보라. 사진=임보라 인스타그램이미지 확대보기
래퍼 스윙스 측이 모델 겸 배우 임보라와 재결합설에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스윙스 소속사 피네이션은 최근 임보라와 재결합설과 관련해 “아티스트 사생활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며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앞서 한 매체는 스윙스 임보라가 재결합했다며 얼마 전 서울 한 주점에서 다정하게 스킨십하면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앞서 임보라는 지난달 김순옥 작가의 ‘7인의 탈출’ 출연으로 시청자 이목을 끌었다. 사진은 스윙스 임보라. 사진=임보라 인스타그램

당시 스윙스 전 여자친구(여친)인 임보라가 조수지로 나와 프로필 등 누구인지에 관심이 집중됐다. ‘7인의 탈출’ 1회에서 양진모 대표가 새로 영입한 조수지를 소개하는 장면이 나왔다.

조수지로 변신한 임보라는 자신을 영입한 양진모가 칼을 맞아 병원에 입원하자 병실에서 양진모에게 “나 출연료 더블로 올려준다는 약속이나 지켜. 나 키워준 강 대표(강기탁 역·윤태영)님 배신하고 온 거 알지? 나 봐둔 빌딩 있단 말이야”라고 말했다.

■ 스윙스 임보라 첫 열애인정부터 이별, 재결합설까지

프로필상 임보라 나이는 1995년생으로 28세(본명·연 나이)다. 배우에 앞서 인플루언서와 모델로 활동한 임보라는 미모의 ‘스윙스 여자친구 보라’(스윙스 보라)로 먼저 대중에게 알려지면서 유명세를 치렀다.

스윙스와 2017년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열애를 했으나 지난 2020년 결별 소식을 전했다. 결별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래퍼 스윙스 측이 모델 겸 배우 임보라와 재결합설에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스윙스 소속사 피네이션은 최근 임보라와 재결합설과 관련해 “아티스트 사생활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며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앞서 한 매체는 스윙스 임보라가 재결합했다며 얼마 전 서울 한 주점에서 다정하게 스킨십하면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앞서 임보라는 지난달 김순옥 작가의 ‘7인의 탈출’ 출연으로 시청자 이목을 끌었다. 사진은 임보라 프로필 사진. 사진=이니셜엔터테인먼트이미지 확대보기
래퍼 스윙스 측이 모델 겸 배우 임보라와 재결합설에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스윙스 소속사 피네이션은 최근 임보라와 재결합설과 관련해 “아티스트 사생활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며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앞서 한 매체는 스윙스 임보라가 재결합했다며 얼마 전 서울 한 주점에서 다정하게 스킨십하면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앞서 임보라는 지난달 김순옥 작가의 ‘7인의 탈출’ 출연으로 시청자 이목을 끌었다. 사진은 임보라 프로필 사진. 사진=이니셜엔터테인먼트

임보라는 159cm 키에 42.9kg 몸무게로, 날씬한 몸매와 우아하고 아름다운 외모를 지녔다. 인플루언서와 모델로 출연한 과거 예능 프로그램은 '개밥 주는 남자' '비디오 스타' '팔로우미' 등이다. 팬과 네티즌 사이에서 ‘사랑스러운 비주얼의 소유자’로 유명한 임보라는 FASHION N ‘팔로우미’ 시즌 10~12를 비롯해 ONSTYLE D ‘코덕뷰스’ 등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해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지난 2020년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만찢남녀’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 작품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얼굴도 이름도 순정만화 ‘선녀와 남욱군’ 속 여주인공과 같지만 성격은 반대인 한선녀와 만찢남 천남욱이 만나며 생기는 일을 다뤘다. 김도연 김민규 최현욱 한지효 등이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임보라는 윤이나 역을 맡아 자신만의 색깔로 캐릭터를 표현해 호평받았다.

또 임보라는 지난해 10월 일본 그룹 V6 출신 가수 미야케 켄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래퍼 스윙스 측이 모델 겸 배우 임보라와 재결합설에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스윙스 소속사 피네이션은 최근 임보라와 재결합설과 관련해 “아티스트 사생활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며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앞서 한 매체는 스윙스 임보라가 재결합했다며 얼마 전 서울 한 주점에서 다정하게 스킨십하면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앞서 임보라는 지난달 김순옥 작가의 ‘7인의 탈출’ 출연으로 시청자 이목을 끌었다. 사진은 임보라 프로필 사진. 사진=이니셜엔터테인먼트이미지 확대보기
래퍼 스윙스 측이 모델 겸 배우 임보라와 재결합설에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스윙스 소속사 피네이션은 최근 임보라와 재결합설과 관련해 “아티스트 사생활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며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앞서 한 매체는 스윙스 임보라가 재결합했다며 얼마 전 서울 한 주점에서 다정하게 스킨십하면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앞서 임보라는 지난달 김순옥 작가의 ‘7인의 탈출’ 출연으로 시청자 이목을 끌었다. 사진은 임보라 프로필 사진. 사진=이니셜엔터테인먼트



홍정원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