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채무비율 전망치 조작 의혹 조사한 듯
이미지 확대보기24일 복수의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감사원은 최근 홍 전 부총리를 소환해 문재인정부가 국가채무비율을 실제보다 낙관적으로 전망해 재정 운영 지표로 활용했다는 의혹을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감사원 관계자는 “현재 감사가 진행 중인 사안에 대해서는 어떤 내용도 확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은 정부의 재정 건전성을 평가하는 지표로 활용되며, 국가채무비율이 양호할수록 정부는 더욱 적극적으로 재정을 운영할 수 있다.
홍 정 부총리는 이 기간 7차례의 추가경정예산을 포함해 총 11차례 예산을 편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 과정에서 국가채무가 급증하고 재정 건전성이 악화했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지원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wsedu@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