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고향마을 한마당 경로잔치는 매년 노인의 날을 기념하고 사할린동포의 영주귀국을 축하하기 위해 열리는 안산 사할린동포 화합의 장이다.
이날 행사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지역도·시의원, 고향마을 사할린동포 어르신 등 7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및 사할린동포의 국내 정착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등을 진행했다.
특히 축하공연은 기체조, 댄스, 트로트 등 사할린동포 어르신들이 행복학습관 프로그램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또한 2021년 사할린동포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라 영주 귀국한 사할린동포 2세들도 함께 무대에 올라 많은 박수를 받았다.
한편, 안산시에 거주하는 사할린동포는 총 858명이다. 상록구 사동에 위치한 고향마을은 국내에서 사할린동포가 가장 많이 정착한 곳으로, 2002년 사할린동포 972명 입주를 시작으로 현재 764명(평균 연령 78세의)의 어르신이 거주하고 있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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