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화 더 깊이 이해···지젤 라히미 대상 등 6명 수상
이미지 확대보기한국 문화와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지난 2021년 처음으로 개최됐다. 올해 세 번째로 예선을 거쳐 총 7개국의 외국인 12명이 본선에 올랐다.
참가자들은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뽐냈는데 ‘내가 경험한 IFEZ, 내가 경험한 인천’ 또는 ‘자유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5분씩 발표했다.
심사위원들은 표현력, 내용 구성, 유창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대상을 받은 지젤 라히미(미국)씨는 ‘내가 한국어를 공부하는 이유’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김진용 청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국어를 공부하면서 느낀 IFEZ와 인천은 여러분들 각자의 인생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질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대회 참가가 우리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더욱 잘 이해하는 계기가 되고 한국에서 만든 특별한 추억으로 기억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