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태조사로 20가구 선정…냉·난방비 1600여만 원 맞춤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지원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ESG 주거환경개선사업 일환으로 지난 5월부터 동구 관내 거주하는 에너지 빈곤가정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에어컨·친환경 보일러·온수매트·난방비 현금 등 총 1600여만 원의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대상 가구는 공과금이 3개월 이상 연체된 가정, 1년 이상 난방기기를 미사용한 가정, 미취학(5~7세) 아동이 있는 저소득 가정, 가족 구성원 중 영아나 장애 아동이 있어 외부 활동이 어려운 저소득 가정, 3명 이상 다자녀 가구 중 국토교통부 ‘최저주거기준’ 최소 면적 이하 거주자인 가정 등으로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담당자와 동구 통합 사례 관리사가 총 20가구를 발굴·추천했다.
실제 지원을 받은 한 초등학교 학생은 “그동안 여름에는 선풍기로만 더위를 났는데 에어컨이 설치되면서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게 돼 너무 감사하다”면서 손 편지를 전해 감동을 주기도 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에너지 복지사각지대 아동 가정을 발굴·지원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올해 유독 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한파가 예상되는 겨울을 앞두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수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01636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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