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통과된 3회 추경안은 탄천교량 보도부 철거공사비 70억 원을 비롯해 관내 20년 이상 노후 교량에 대한 안전 점검 용역비와 보수공사비 48억 원 등 긴급 안전 관리 예산 134억 원이 포함됐다.
또 가정양육수당 13억 원과 영유아보육료 15억 원 등도 포함돼 지난달 분당·중원구에서 지급하지 못한 가정양육수당은 이달부터 정상 지급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지난 10월 도로시설물 유지·관리 전기요금 연체료도 10억5000만 원의 예산이 반영돼 정상 납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분당구보건소 신축 용역 예산 1억1500만 원이 원안 그대로 반영돼 현 보건소 부지 신축 추진에 탄력을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상진 시장은 “많이 늦었지만 3차 추경안이 원안대로 통과되어 다행”이라면서 “올해 남은 기간이 많지 않은 만큼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안전과 민생 사업 예산을 차질 없이 신속하게 집행하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엔비디아 GTC 2026] 'AI 추론 칩' 공개로 주가 반등 시동 걸리나](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31418273707380fbbec65dfb2112111531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