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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선관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대비 모의개표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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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선관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대비 모의개표 실습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개표관리 위해 실제와 같이 개표 전 과정 진행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사진=서울시선관위이미지 확대보기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사진=서울시선관위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서울시선관위)가 내년 4월 10일 실시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대비 지난 13일과 14일, 16일과 17일, 4회에 걸쳐 25개 구선관위를 4개 권역으로 나눠 모의개표 실습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모의개표 실습은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개표를 위해 서울시선관위와 25개 구선관위 전 직원 280여 명이 우편투표, 사전투표, 선거일투표 등 투표방법별 개표의 전 과정을 실제 개표와 동일하게 진행했다.

투표함 접수, 개함, 투표지분류기 운영, 심사·집계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예상 상황을 재연, 사례별 대처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실습했다.

특히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에서 지난 제21대 국회의원선거와 같이 다수의 정당이 등록하는 경우 투표용지가 길어져 투표지분류기나 심사계수기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을 대비해 효율적인 수작업 분류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도 진행했다.
서울시선관위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국민의 소중한 한 표가 개표결과에 정확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선관위 직원들의 개표관리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