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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지만은 않은 새해" 배우 조여정, 새해 첫날 의미심장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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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지만은 않은 새해" 배우 조여정, 새해 첫날 의미심장 글

배우 조여정이 영화 '기생충'을 함께 찍었던 배우 고(故) 이선균을 추모했다.

조여정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함께 했던 영광을 잊지 않겠다"라며 배우 최우식, 박명훈 그리고 고인이 된 이선균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배우 조여정이 영화 '기생충'을 함께 찍었던 배우 고(故) 이선균을 추모했다. 사진=조여정 인스타그램이미지 확대보기
배우 조여정이 영화 '기생충'을 함께 찍었던 배우 고(故) 이선균을 추모했다. 사진=조여정 인스타그램
조여정은 "언제나 모두를 웃게 했던 유쾌함을 잊지 않겠다. 오빠처럼 선하고 따뜻한 배우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반갑지만은 않은 새해도 받아들이겠다. 잘해 나가 보겠다"고 말해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한편, 故 이선균은 지난 10월 마약 투약 의혹에 휩싸여 수사를 받고 있었다. 그러던 중 서울 종로구 와룡공원 인근 노상에 주차된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돼 연예계에 큰 충격을 안겼다. 경찰은 고인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나용권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focal@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