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전주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이승학)는 23일 김 전 비서관을 상대로 이상직 전 의원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임명과정에서 청와대의 부당지시와 개입이 있는지 여부를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 전 대통령의 전 사위인 서모씨는 2018년 타이이스타젯에 취업했다. 이 과정에서 이 전 의원이 문 전 대통령으로부터 중진공 이사장 임명을 대가로 서씨를 특혜채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 검찰은 2017년 청와대 인사수석비서관실이 주관한 비공식 회의 관련 자료 확보를 위해 지난 9일부터 현재까지 대통령기록관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김 전 비서관을 불러 조사 중”이라며 “구체적인 사안은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지원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wsedu@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