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청과도매법인, 전과련, 과일조합 합동 점검
이미지 확대보기등급표준화 검사는 가락시장에 출하되는 농산물을 도매시장법인에서 경매하기 전에 “중량 준수 여부・수량 불일치・부패(변질)・속박이”등을 검사해, 소비자가 신뢰하고 구매할 수 있는 농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2023년도에는 386천 건을 검사하여 730건을 적발해 부적합 농산물을 출하한 출하주에 주의, 경고 및 출하중지 등 단계별 행정 조치를 행하였으며, 2024년에는 391천 건을 확대검사 할 계획이다.
(사)전국과실중도매인조합연합회(회장 정석록)에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박성우)을 방문(1월17일)해, 국내산 농산물을 소비자가 믿고 살 수 있도록 주산단지 출하지도를 요청했다.
공사에서도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의 먹거리 신뢰를 위해 공사․도매시장법인․전과련․과실조합과 합동으로 특별점검을 시행한다.
점검결과 중량미달, 허위표시 등 적발 시 단계별 행정처분을 하고, 고질적인 악성 출하자는 관계기관에 특별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손봉희 환경조성본부장은 “앞으로도 가락시장에 출하하는 선량한 대다수의 출하자를 보호하고, 소비자‧시민이 안전하게 믿고 먹을 수 있는 농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