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모란 제2공영 주차장은 모란민속5일장(끝자리 4, 9일)이 열리는 당일에만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모란민속5일장의 주차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인근 완충녹지 일부를 활용해 지난 11월 지평식 주차장 조성공사에 착공했다.
당초 모란 제1공영 주차장에 주차 전용 건축물을 건립하여 주차난을 해소하고자 했으나, 약 226억 원의 과다한 건립비와 최소 3년의 공사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신상진 시장은 주차장 조성 사업비를 줄일 수 있는 공기 단축 방안을 지시했다.
이번 지평식 주차장 조성으로 애초보다 200억 원 이상 건립비와 사업 기간 내 임시 시장 마련 등의 추가 비용를 절약하고 공사 기간 단축으로 신속한 주차장 확보가 가능해졌다.
신상진 시장은 "전국 최대 규모의 모란민속5일장은 그동안 불법 주정차 단속 요청과 상인 및 방문객의 주차장 추가확보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어왔는데 이번 고객 주차장 개장을 통해 고질적 주차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예산을 절감하면서 사업효과를 높일 수 있는 효율적 행정의 모범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