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는 지난달 ‘관문체육공원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용역’에 착수하여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 도시계획(공원조성계획) 변경 및 실시설계 등 필요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오는 2025년 10월경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반려동물 놀이터 설치사업을 위해 지역 전역을 대상으로 검토를 진행했으나, 반려인과 비반려인 사이의 찬반 의견이 첨예하여 공간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과천시 동물보호조례’ 개정을 통해 근린공원, 문화공원, 체육공원에 반려동물 놀이터를 설치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여 사업 추진에 나섰다.
시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시민들의 우려를 충분히 공감하여 “반려동물 놀이터를 추후 반려동물 펫티켓 교육장으로 활용하여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시민들과의 공존방안을 모색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