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편성 지상철도 지하화 용역 예산 중 일부 서울시로 편성 요청
권 의원“서울시의 철도 지하화 사업 관련해 국토부 장관에게 협조 요청할 것”
권 의원“서울시의 철도 지하화 사업 관련해 국토부 장관에게 협조 요청할 것”
이미지 확대보기권영세 의원은 4선 의원으로 현 정부의 초대 통일부 장관을 역임했다. 권 의원의 지역구인 용산구에도 지상철도 구간이 있어 평소 지상철도 지하화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어 지난해에는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발의하기도 하였다.
이날 방문에는 지상철도지하화특위 서상열 부위원장, 최민규 위원을 비롯해 서울시 도시공간전략과장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수석전문위원도 동행했다.
특위는 권 의원에게 서울시가 추진하는 지상철도 지하화 용역의 시급성과 중대성을 설명하고 국토교통부에 편성된 철도지하화 관련 용역 예산 30억 원 중 일부(5억~10억원)를 서울시로 편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권 의원은 경부선은 물론이고 경의중앙선 지하화가 지역 주민들의 염원이라며 , 두 곳 모두 선도사업으로 선정돼 신속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도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봉준 위원장은 끝으로 “이날 방문을 통해 지상철도 지하화에 의견 일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 추후에도 서울시의 지상철도 지하화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상철도지하화특위 위원들과 함께 관련 기관 및 국회의원들을 방문해 최대한 협조와 지원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