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간디니는 람보르기니와의 작업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미우라, 카운타치, 디아블로와 같은 포스터 카를 디자인했다. 또한, 란치아 스트라토스, 부가티 EB110, 피아트 X1/9와 같은 아이콘들의 디자이너이기도 하다.
토리노에서 태어난 그는 1960년대 중반부터 1980년까지 이탈리아 디자인 하우스 베르토네에서 근무하며 알파 로메오 몬트리올, 마세라티 카민, 최초의 폭스바겐 폴로, 페라리 308 GT4와 같은 차량들의 디자인을 그려냈다.
간디니는 그의 경력 후반부에 베르토네를 떠나 독립적으로 시트로엥과 협업해 인기 있는 BX를 개발하고, 르노와 협업해 이제는 상징적인 5 터보 해치백을 디자인했다. 간디니의 다른 주목할 만한 디자인으로는 최초의 BMW 5시리즈, 람보르기니 에스파다, 시제타-모로더 V16T가 있다.
육동윤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dy33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