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강화군 교동면 이장단(단장 김형태)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폐비닐을 불법으로 소각하거나 매립하는 경우 환경오염 및 산불의 주범이 되므로, 적기에 수거하기 위해 활동을 펼쳤다.
이에 조현미 교동면장은 “이장단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에 감사드리며, 폐비닐이 불법으로 소각되지 않도록 농민들의 지속적인 협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