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전남 영광군은 지난달 30일 전남 완도군과 제주시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처음 확인되어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해빙기 집중 방역활동을 전개했다고 11일 밝혔다.
군에서는 지난 2월부터 매개 모기 발생 차단을 위해 해빙기에는 대형건물 정화조·하수구 등에 친환경약품을 투입하여 유충구제를 완료하였고, 3월부터는 월 1회 이상 읍·면 자율방역단과 함께 일제 방역을 실시하는 등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있다.
또한, 방역 취약지인 축사, 웅덩이, 일구밀집지역 등을 대상으로 주 2회 이상 모기 유충 및 성충 구제를 위한 빈틈없는 방역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선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ssion125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