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재산심사대비 현장점검 진행. 사진=남양주시의회](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simg=2024041316332801952f0f3e230441101122790.jpg)
이번 제302회 임시회에서 심사하게 될 2024년 공유재산관리계획 수시 2차안은 이패동 남양주시 동물보호센터 증축 건으로, 지난해 1월 이패동에 동물보호센터를 개소하고, 민간위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자치행정위원회 김지훈 위원장은“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수집된 자료를 심의과정에 충실히 반영하여 공유재산관리계획을 검토할 것”이라며“유실‧유기 동물의 보호 등 동물권 향상을 위한 기반시설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강영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v40387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