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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지구런 : 피스레이서‘ 마라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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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지구런 : 피스레이서‘ 마라톤 성료

여의도공원 5000여명 운집,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에게 물품도 후원

‘2024 지구런 피스레이서‘ 마라톤. 사진=행복한동행 이미지 확대보기
‘2024 지구런 피스레이서‘ 마라톤. 사진=행복한동행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 '2024 지구런 : 피스레이서(이하 지구런)' 마라톤이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일 진행된 지구런 마라톤은 5000여 명이 참여해 10㎞와 5㎞ 총 2개 코스로 운영됐다. 10㎞ 코스는 성산대교 남단 부근을 반환점으로 돌고, 5㎞는 여의하류 IC 교차로를 반환해 출발 지점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지구런은 '평화의 바람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Peace Racer'라는 부제로 현재 평화의 유산을 기념하는 마라톤 행사이다.

이날 행사는 대한민국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가 참석해, 쌀 500포대, 홍삼 50박스(약 800만 원 상당) 기부 물품을 원받았다.

특히 선수들 번호에 참전용사의 이름을 기재 참가자와 참전용사가 만나 평화를 이어받는 세리머니를 통해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 밖에도 피니쉬 보컬 축가 공연과 다양한 무대 행사와, 룰렛 이벤, 팝업 부스, 타투 스티커와 평화 메시지 카드 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다. 이번 마라톤을 후원하는 업체인 페몬트 배서더 서울, 농심, 질경이, 이퀄리브, 레드불, 삼대인 등이 참여해 다양한 상품들을 전달다.

지구런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평화를 염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 참여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평화 활동을 기획하고 유익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밝혔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