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트래블'은 트래블 테크, 여행 서비스, 여행 콘텐츠를 소개하는 박람회로, 120개 기업이 참여한다. 공사는 '관광 벤처기업 홍보관, 관광의 미래를 연결하다'를 주제로 8개 관광 벤처기업과 함께 홍보관을 운영하며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한국관광공사는 2011년부터 매년 '관광 벤처 사업 공모전'을 통해 초기 기업과 성장 기업을 관광 벤처기업으로 선정해 사업화 자금 지원, 맞춤형 컨설팅, 투자 유치 지원 등을 제공해왔다. 올해는 총 140개 기업이 관광 벤처기업으로 선정됐다.
육동윤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dy33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