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7일 해진공에 따르면 해양과 항만을 끼고 있는 부산과 같은 항만도시의 경우, 초등학교 통학로 인근 대형트럭의 이동이 많고, 산업도로로 지정되어 어린이 보호구역의 제한속도가 50km에 이르는 등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관심과 어린이 보호시설 조성 등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해양분야 전문금융기관인 해진공과 수협은 항만도시 어린이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11월 초 부산시교육청, 남구청, 초록우산 등과 ‘안전 바다路 조성’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식을 체결, 후보지 위험도 평가, 관계자 인터뷰 결과에 따라 첫 번째 지원학교를 부산 용당초등학교로 선정한 바 있다.
이번 ‘안전 바다路 조성’ 사업을 통해 △학교 노후 옹벽 개선 △안전 쉘터(차도와 어린이 보행로 구분) △등하교 픽업존 △어린이 보호구역 안내 사인물 등이 보강 및 조성될 예정이며, 학부모·구청·경찰청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내년 봄학기 개강 전까지 완공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해진공은 2025년도 사회공헌 사업을 ‘해양산업과 지역상생의 융합’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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