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울산항만공사, 지역 복지시설 에너지 효율화 사업 마무리

글로벌이코노믹

울산항만공사, 지역 복지시설 에너지 효율화 사업 마무리

조명교체 완료 모습. 사진=울산항만공사이미지 확대보기
조명교체 완료 모습. 사진=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가 지역 내 복지시설의 노후 조명 교체사업을 마무리했다.

28일 UPA에 따르면 공사는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진행했다.

UPA는 지난해 말부터 진행된 수요조사를 통해 울산지역의 어린이집, 장애인보호시설 등 6개 복지시설을 선정하고, 5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총 350개의 조명 교체를 완료했다.

조명 교체사업에 선정된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기존 조명의 짧은 수명과 낮은 조도로 인해 개선이 시급했는데, 울산항만공사의 지원사업으로 보육환경이 크게 개선돼 어린이, 학부모 등 시설 이용자의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UPA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연간 약 3천만 원의 전기요금 절감은 물론 최대 21톤의 온실가스를 감축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며 향후 에너지 취약계층까지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