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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홍 민주당 후보, 구로구청장 재‧보궐선거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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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홍 민주당 후보, 구로구청장 재‧보궐선거 당선

56.03% 득표...“신속하게 구정 운영 정상화할 것"
지난 2일 장인홍 더불어민주당 구로구청장 후보가 당선 확정을 확인 후 기뻐하는 모습. 사진=장인홍 후보 사무실  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2일 장인홍 더불어민주당 구로구청장 후보가 당선 확정을 확인 후 기뻐하는 모습. 사진=장인홍 후보 사무실
지난 2일 치러진 서울시 구로구청장 재‧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장인홍 후보가 구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당선됐다. 이번 선거는 구로구 행정의 공백을 메우고 지역 발전을 이끌 새 리더를 선출하는 자리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 30분 기준(개표율 100%), 장 당선인은 총 50639표(56.03%)를 얻어 이강산 자유통일당 후보(28946표, 32.03%), 서상범 조국혁신당 후보(6660표, 7.36%), 최재희 진보당 후보(4122표, 4.56%)를 큰 차이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날 장인홍 당선인은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구로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신속하게 구정 운영을 정상화하고, 구민의 삶에 힘이 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이어 장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 출마하신 모든 후보님들께도 진심 어린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구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떠나고 싶은 구로가 아닌 머물러 살고 싶은 구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구로구민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선거에서 장 당선인은 ▲구로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노후 지역 주거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학교 교육환경 개선 ▲‘걸어서 15분’생활권 내 주민편의시설 확충 등 다섯 가지 생활 밀착형 공약을 내 놓은 만큼, 주민들은 구로의 변화를 지켜보기 위해 앞으로 장 당선인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전망된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