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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재 서울시의원 "서울시 광복 80주년 기념사업 대폭 확대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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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재 서울시의원 "서울시 광복 80주년 기념사업 대폭 확대 환영"

시, 자체 발굴 및 공모사업 광복 80주년 축하 행사 40여건 선정
광화문광장, 서울광장, 강남역 공연부터 독립운동 유적지 답사
지난 달 30일 김형재 서울시의원이 본회의에서 상정안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사진=서울시의회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달 30일 김형재 서울시의원이 본회의에서 상정안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사진=서울시의회
김형재 서울시의원(국민의힘, 강남2)은 2일 올해 서울시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문화본부·관광체육국·서울역사박물관을 통해 추진 중인 각종 기념사업에 대해 "역사와 안보의식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노력”이라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형재 의원은 지난해 11월 개최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감사에서 서울시 문화본부장에게 다가오는 2025년 광복 80주년이 단지 숫자에 그치지 않도록 시민의 호국·안보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실질적인 문화사업들을 확대 추진해야 한다는 요구를 한 바 있다.

지난 4월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차원에서 서울시 문화본부·관광체육국·서울역사박물관 주관으로 추진되는 사업 및 행사는 자체 발굴 사업 38건, 공모사업 5건 등 총 43건으로, 문화공연·전시·체험·해설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역사기억의 장이 마련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형재 의원은 "올해는 광복 80주년 겸 6·25전쟁 75주년을 맞는 의미 있는 해인 만큼 그동안 서울시 차원에서 시민들의 호국·안보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는 사업과 행사를 늘릴 필요가 있다고 여러 차례 촉구한 바 있다”며 "서울시가 늦게나마 이러한 취지를 잘 반영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할 수 있는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것 같아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광복 80주년은 단순한 해방의 의미를 넘어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함과 이를 지켜온 수많은 희생을 되새기는 계기다”라면서“서울시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들이 보여주기식 행사를 넘어 시민이 주체가 되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