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초로 열리는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기념

이번 공연은 광주시에서 사상 최초로 열리는 경기도 종합체육대회를 기념하고 그 성공을 염원하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보여주는 국악 그룹 ‘소쩍새’ △젊은 감성의 퓨전 국악밴드 ‘칠린스’ △국악 기반의 창의적 안무로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 중인 ‘국수호 디딤무용단’이 출연한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스텝업 광주 공연을 통해 다가오는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의 열기를 미리 시민들과 나누고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