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추가된 공공심야약국은 ‘광사동 참사랑약국’(고읍로 96)으로, 운영 시간은 매일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다. 다만, 경조사 등 불가피한 사유로 월 1~2회 휴무할 수 있어 방문 전 전화 문의가 권장된다.
공공심야약국 제도는 심야나 휴일 등 일반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시간대에 시민들이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입하고 복약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공공의료 서비스다.
단순한 약품 판매를 넘어, 전문 약사의 복약지도와 상담을 통해 약물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복용을 지원하고, 특히 연중무휴 운영을 원칙으로 해 경증 응급상황에서 병원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대체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공공심야약국 확대는 시민 건강권을 보장하고 야간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
































